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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김 검사 시니어센터 방문
2021-1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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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거에서 LA시 검사장에 출마를 선언한 리처드 김(가운데) LA시 검사가 23일 한인타운 시니어센터를 방문, 한인 노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시 검사장을 비롯한 LA시 예비선거는 2022년 6월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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