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정기총회

2021-11-16 (화) 12:00:00
크게 작게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정기총회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 11일 용수산 식당에서 창립 45주년 정기총회를 갖고 정광석 회장의 7번째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소현 신임이사 임명 및 길벗 리 사진분과위원장 위촉이 진행됐고 강인원 홍보실장, 마이클 한 IT이사, 제이든 주 총무에게 LA시 봉사상을 수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