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전 ‘종말론적 반추’ 23일까지 갤러리 파도
2021-10-15 (금) 12:00:00
멜로즈와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갤러리 파도(관장 줄리엔 정)가 큐레이터 협력 기획전으로 LA 아티스트 5인전 ‘종말론적 반추’를 선보이고 있다.
오티스 디자인 스쿨과 패사디나 시티 칼리지의 교수인 올리 루아이미와 협력해 전시하는 오는 23일까지 기획전으로, 올리 루아이미가 기획한 LA아티스트 4명이 박제된 과거의 기억을 모티브로 현재의 예술로 재구성시킨다. 전시 작가는 아네타 카폰, 조슈아 해쉠자데, 쟌 버니, 크리스 와우리노프스키, 미키 텅이다. 갤러리 파도 주소 5026 Melrose Ave., LA, 문의 (310)922-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