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근우회 한글날 기념행사
2021-10-12 (화) 12:00:00
크게
작게
한국 근우회 미주지회(회장 김복임)는 지난 9일 앤젤레스 플라자에서 한글날을 맞이해‘무궁화도 그려보고 애국가도 써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율동과 시낭송, 한복체험 및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한복을 차려입은 김복임 회장(왼쪽 세 번째)과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발달장애인 음악으로 소통”
K 르네상스, ‘소노드라마’ 공연 예술축제
국민회관서 한국어 교사 세미나
온누리교회 바둑교실·서기회 4차 대항전
복면가수왕 노래 경연 내달 25일 LA 그리핀홀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많이 본 기사
돌연 강경해진 트럼프…공화당 보수파 “우크라 승리 가능” 환영
트럼프 행정부, 전문직 H-1B 비자 신청에 고임금 근로자 우대
미국인 다수, 합법 이민 미국에 큰 경제적 이익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G7 외교장관 공동성명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하원대표단 만난 中외교장관 “대만 독립 단호히 반대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