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면증·통증 해결사! 쉽고 깊게 주무세요

2021-09-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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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장으로 뇌파 안정, 편안한 숙면 도와줘

불면증·통증 해결사! 쉽고 깊게 주무세요
■ 잠도깨비

인생의 3분의 1은 잠이다. 하지만 잠은 늘 뒷전이고 일을 할 때도, 놀 때도 우리는 잠을 줄인다. 그래서 덜 자는 것이 익숙한 우리 삶은 늘 피곤하고 고단하다.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한국인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8시간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하위다.


수면부족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며, 심할 경우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꿀잠’을 돕는 타즈 테라피 베개 ‘잠도깨비’가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불면증으로 쉽게 잠 못 드는 사람, 자다가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 자다가 2번 이상 깨는 사람, 수면제를 끊고 싶은데 불안한 사람, 코골이가 심한 사람, 어깨나 허리, 무릎, 하지정맥 통증으로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잠도깨비는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잠도깨비’는 자성광물 COA-BIOTITE(흑운모)로 만든 자성체 베개다. 흑운모에서 나오는 공명자기장이 혈류 순환의 개선을 도와 뇌파를 안정화시킨다는 것으로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은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한국 스포츠서울 선정 2020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기도하다.

뇌파가 안정이 되면 숙면뿐 아니라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각종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안정성에서도 라돈, 토론, 유해중금속 등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성체 베개 잠도깨비는 한국의 뇌과학자 홍양표 박사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현대병의 대부분은 자기장 요법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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