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임원회의

2021-09-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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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대구경북향우회 임원회의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정영동)은 지난달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이사회 및 임원회의를 갖고 사무총장으로 케이 차씨를 선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동포자녀 고국방문과 경북 저소득층 자녀 미국 초청, 차세대 장학금 등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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