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천종산삼, 햇산삼 40% 세일

2021-09-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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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 400달러 할인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천종산삼, 햇산삼 40% 세일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지난 19년간 변함없이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해 왔으며, 금년 9월부터 햇산삼 시즌이 시작되어 40%까지 세일하고 있다.

천종산삼 ▲50년미만 1파운드 2,200- 1,350 ▲40년미만 1파운드 1,300- 800 ▲30년미만 1파운드 650-450 할인판매 한다.

미국 21개주에서 자생하는 산삼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이 애팔래치아산맥 일대(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나온다.


이번주 특별세일은 2021년 햇산삼 시즌 첫번째 세일이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김용조 대표(산삼록한의원 원장)는 매년 9~10월 산삼시즌동안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주의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루어 4Wheel ATV를 타고 산속 깊은 곳에 진입하여, 그곳에서 각자 흩어져 하루 종일 산삼을 채심하고 저녁때 하산하는 일을 반복해 왔다.

김용조 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김용조 대표는 심마니로 직접 채심하면 하루에 한, 두 파운드를 캘 수 있는데, 따라서 9,10월 두 달간 캔다고 해도 혼자 캐는 것은 5-60파운드 정도이고 나머지는 현지인들이 캔 것을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산삼 전문가인 김대표가 질좋은 산삼을 엄선하여 구입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채심한 것이라 할지라도 약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손님들께서는 안심하고 질좋은 산삼을 복용할 수 있다.

또한 김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은 환절기 기력없는 분들이나, 여행을 자주 하여 산삼을 다려먹기 어려운 분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리하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를 400에 세일하고 있다.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김 대표가 제조한 산삼황연화제는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와 LA 지역의 고객을 위해서 예약판매하고 있다.

▲ 오렌지카운티: 713 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 (213)514-2282

▲ LA: 3003 W. Olympic Blvd.#201 Los Angeles, CA 90006 (818)518-0033 / 213)8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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