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때녀’ 한채아, 두 골 MVP 활약→FC국대 패밀리 ‘결승 진출’

2021-08-25 (수)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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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한채아, 두 골 MVP 활약→FC국대 패밀리 ‘결승 진출’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채아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한채아의 활약에 힘입어 FC국대 패밀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 패밀리와 FC월드 클라쓰의 준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FC국대 패밀리는 앞서 부상 당한 남현희 대신 전미라를 투입했다. 한채아는 남현희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더욱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 한채아는 심하은의 킥 인을 골로 연결시켰고, FC국대 패밀리는 1대 0으로 FC월드 클라쓰에 앞서나갔다.


FC월드 클라쓰는 전반전 막판 극적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구잘과 사오리는 골대 앞에서 대기했고, 구잘이 에바가 찬 공을 받아 골을 넣었다.

후반전은 더욱 치열하게 진행됐다.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던 전미라는 복부에 공까지 맞았다. 전미라는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전미라는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고 골까지 성공하는데...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있다.

FC월드 클라쓰는 더욱 이를 갈았다. 사오리는 자신을 빈틈없이 막던 박승희를 뚫고 골을 넣었고 FC월드 클라쓰는 또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FC국대 패밀리도 멈추지 않았다. 한채아는 또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까지 한 골도 넣지 못한 한채아가 한 경기에서 두 골이나 넣은 것. 한채아의 골로 FC국대 패밀리는 FC월드 클라쓰를 상대로 3대 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뛰어난 활약을 보인 한채아는 MVP에 선정됐고, 한채아는 우승을 다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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