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중 가장 Hot 코스로는 옐로스톤, 러쉬모아, 알라스카의 청정지역을 선호하고 있다, 그래서 삼호 관광은 이번 노동절 연휴에 떠나는 코스들 마다 호텔, 식사, 버스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모집에 들어 갔다.
미국 내 가장 안전한 알래스카는 알라스카의 알프스라 불리는 발데스에서 2박을 하고 세계 최대 콜로비아 빙하 관광, 스탠 스펩핸스 6시간 유람선 관광(옵션 포함), 다닐리 국립공원 맥캔리봉에서 경비행기 코스는 최고의 노동절 연휴 상품으로 타 회사와의 차별된 코스로 준비 했다.
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은 수많은 간혈천과 장엄한 록키 산맥의 그랜드 티톤, 1박에 300불이나 하는 최고급의 호텔과 특식은 삼호 만의 자랑이다.
아울러 미국 역사를 만든 4명의 대통령상이있는 큰바위 얼굴과 인디언 추장의 크레이지 호수등 러쉬모아 관광은 미주 교민들이 가장 가고 싶은 코스이기에 코스를 다양하고 편하게 일정으로 만들었다.
인디언의 성지로서 인디언이 짚차를 타고 돌아보는 모뉴먼트와 자연의 신비의 빛의 향연 엔텔롭 캐년은 팬데믹을 잊기에 충분한 코스로 이 코스 역시 전문 가이드의 뜻있는 여행이 만들기에 충분하다.
여행이야 말로 부작용이 전혀 없는 백신제로 자연이야 말로 코로나에서 벗어 날 수있는 면역 장소라 본다. 이번 노동절 삼호가 마련한 일정과 코스는 아래와 같다.
·8월30일, 9월1일 출발 알라스카 5박6일
·9월3일 출발 옐로스톤 3박4일
·9월3일 출발 3박4일 모뉴먼트/파웰호수/엔텔롭 캐년/라스베가스
·자이언/브라이스/그랜드 캐년
·2박3일 브라이스/자이언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모뉴먼트/엔텔롭/파웰호수
·세도나/오크크릭
·9월5일 출발 1박2일 세코야/킹스캐년
·기차/허스트 캐슬
삼호 관광 신영임부사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최고 관광지를 삼호 자랑인 럭셔리 VVIP 버스로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며 최고의 호텔과 식사, 최고의 가이드등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고 전한다.
▲ 문의: (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