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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호킹 빌딩, 서민임대주택으로 변신

2021-07-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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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노스킹 스트릿과 누우나누 에버뉴 교차로에 위치한 3층 구조 호킹 빌딩이 서민임대주택으로 새 단장될 예정이다.

새 단장 공사는 2022년 연말 즈음 종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물량은 40가구로, 스튜디오와 방1, 방2 유닛으로 꾸며진다.

스튜디오로 월세는 1,057달러로 예상된다.

방 1, 방 2의 경우 각각 1,133달러와 1,360달러 사이의 금액으로 월세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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