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해달 한인회 임시회장 본보 방문

2021-07-15 (목)
작게 크게
시카고한인회 7대,8대,14대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임시회장을 맡아 4천 달러를 운영 자금으로 기부한 박해달 회장이 14일 본보를 방문했다.

향후 한인회가 한인동포의 권익옹호와 국위선양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자랑스런 1.5세나 2세를 수장으로한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한인 미디어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한국일보는 반세기 전 한인이민사회 정착기부터 동포사회와 동고동락해 온 언론의 선구자로서 침체된 한인사회를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