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독립기념일 행사 참석한 영 김·최석호 의원
2021-07-08 (목) 12:00:00
크게
작게
영 김 연방하원 의원(39지구)과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68지구)이 지난 4일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해 애나하임 해리 시드후 시장과 스테판 패슬 애나하임 부시장, 레이크 포레스트 스캇 보이트 등과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날 최석호 의원은 성조기 셔츠를 입고 나와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음악으로 나누는 사랑의 의미”
육군협회 한미연합훈련 장병들 환송 행사
서울대 동문 합창단·음대 동창회 연주회
한미동맹연합회
회화 화가들의 사진 전시 내달 4일 갤러리 두아르테
“발달장애인 음악으로 소통”
많이 본 기사
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추적한다… 미국서 한인들 대상 수천만달러 회수 소송 돌입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트럼프 행정부, 화석연료 개발 압박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약제’ 하더니..결국 실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