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공수특전 동지회
2021-06-16 (수) 12:00:00
크게
작게
재미 공수특전 동지회(회장 로이 김)는 지난 12일 해피 오토바디샵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 파티를 갖고 오랜만에 만나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을 무사히 보낸 것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활발한 활동 재개를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광복의 함성과 정신을 예술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 무대
이승만 전 대통령 60주기 추모식
가주 한씨 장학금 수여식
[부음] 이현례 권사
“전 세계 동문들 1천만불 발전기금… 든든한 울타리”
많이 본 기사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테슬라, 캘리포니아서 무인택시 영업 허가 아직 못 받아”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덮친 ‘뇌 먹는 아메바’의 공포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여” 법안 의회 상정
이주노동자 지게차 화물 결박…경찰, 한국인 동료 입건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