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한국문화클럽 자선공연
2021-06-15 (화) 12:00:00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학생들로 구성된 유스한국문화클럽(회장 이예빈) 문하생 26명이 지난 12일 노스리지 연합감리교회를 찾아 코로나19 팬데믹 위로 자선공연을 펼쳤다. 이예빈 회장이 한국어와 영어로 사회를 보고 부채춤, 가야금 중주, 꼭두각시, 장고춤, 그리고 유희자 창작 와이난타를 선보였다. 이날 호프앤케어(지역대표 줄리 카마초)가 마스크와 세정제가 든 PPE키트를 무료로 배부했다. 유희자 소장(앞줄 맨 오른쪽)과 문하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