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호철 “송중기·고준희와 동갑..고교 시절 조폭 오해 받아” [라디오스타]

2021-06-09 (수) 12: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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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송중기·고준희와 동갑..고교 시절 조폭 오해 받아” [라디오스타]

/사진제공=’라디오스타’

배우 이호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이징 노안' 배우의 면모를 드러낸다.

9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다른 비주얼 덕분에 한석규를 비롯한 선배 배우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이호철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과 동갑이고, 어머니가 한석규 선배님과 동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호철은 고등학교 시절 조폭으로 오해 받았던 일화부터 외모 때문에 주변인들이 '인성 논란'을 겪었던 얘기까지, 남다른 비주얼과 관련된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면 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는 남다른 외모로 고충이 따랐지만, 외모가 캐스팅 비결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호철은 "'모범택시' PD님이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이다"라며 드라마 '모범택시' 구비서 역에 캐스팅된 이유로 '남다른 관상'을 꼽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호철은 어려운 집안 형편 가운데 배우를 꿈꾸다 '빚잔치'에 앉았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호철은 "당시 매달 이자만 160만 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호철은 빚을 갚느라 20대를 정신없이 보낸 탓에 마지막 연애를 17년 전에 했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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