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모든 순찰 경관 바디캠 착용
2021-06-01 (화) 07:32:01
낫소카운티경찰국의 모든 순찰 경관들이 바디캠을 착용하게 됐다.
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28일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경찰서의 순찰 경관들이 착용할 바디캠 2,500대를 구입한다고 밝혔다.
낫소카운티경찰국은 지난 2015년부터 일부 순찰 인원들을 대상으로 바디캠 시범 운영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나, 모든 순찰 경관들을 대상으로 한 착용은 카운티정부와 경찰국 노조와의 수차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도입이 지연돼왔다.
낫소카운티정부는 롱아일랜드 론콘코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일랜드 텍 서비스사의 바디캠 제품을 사용하게 되며 구입 예산에 500만 달러가 책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카운티정부와 경찰국 노조와의 협상에 따라 바디캠 착용 경관은 각각 연 3,000달러의 추가 수당을 지급받는다.
쿠란 카운티장은 “이번 바디캠 도입은 카운티 주민들에게 신뢰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