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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 데 마요’…흥겨운 마리아치 공연
2021-05-06 (목)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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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히스패닉계 커뮤니티의 축제일인 5일 ‘싱코 데 마요’를 맞아 남가주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이 열렸다. 스패니시로 5월5일이라는 뜻의 ‘싱코 데 마요’는 1861년 멕시코 민병대가 프랑스군을 격퇴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이 열린다. 이날 위티어 지역에서 한 마리아치 밴드가 ‘싱코 데 마요’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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