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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에 자유를”
2021-04-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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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LA 법원에 부친의 후견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겠다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27일 그녀의 팬들이 지지 시위를 벌였다. 스피어스의 친아버지는 법정 후견인 자격으로 지난 2008년부터 정신적 불안정을 이유로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그녀의 자산을 관리해오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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