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처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 상해 전문 ‘천재’ 변호사 명성

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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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7일 24시간 무료 한국어 상담 제공

[리처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 상해 전문 ‘천재’ 변호사 명성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리처드 호프만 변호사는 과거의 승소기록을 바탕으로 최고의 결과를 위해 항상 노력한다.

호프만 변호사는 “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며 지난 1988년부터 변함없이 교통사고와 상해 전문 변호사로 한길을 걸어왔다.

호프만 변호사는 천재그룹으로 불리는 멘사(MENSA) 회원이며 전 세계에서 0.5% 이내에 해당하는 IQ를 가졌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답게 정확하고 꼼꼼한 일처리와 케이스 전반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해 맡은 케이스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인들에게는 ‘1,250만달러 승소를 이끈 변호사’ ‘천재 변호사’ 등 화려한 수식어로 알려지며 유명인사가 됐지만 그래도 호프만 변호사를 지탱해 주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보상을 받아주면서 느끼는 감사의 인사와 보람이다.

특히 그에게 한인사회는 항상 특별한 존재다. 한인 아내 트리샤 호프만이 오피스 매니저로 일하면서 개업 초기부터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고객 중 절반 이상이 한인일 정도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도 각종 사고를 당한 한인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그동안 호프만 변호사는 100만달러가 넘는 대형 피해보상금 및 승소판결을 받은 케이스만 수십건에 달한다.

호프만 변호사는 상대방 보험회사에는 두려운 존재지만 고객에게는 가장 든든한 우군이다.

현재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에는 10여명의 베테런 직원들이 주7일 24시간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한국어로 편하게 상담할 수 있고 코로나 사태로 전화상담과 온라인(Zoom) 미팅도 가능하다.

대형 교통사고, 사망사고, 보행자 사고, 버스 사고, 자전거 사고, 오토바이 사고 등 상해사고 등을 많이 다루고 있다.


트리샤 호프만 매니저는 “한인사회의 성원에 늘 감사하다.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를 받지 않기 때문에 몸이 다쳤다면 부담 갖지 않고 상담을 해볼 것”을 권고했다.

▲주소: 8383 Wilshire Bl. #830, Beverly Hills

▲문의: (323)782-8600

▲www.RichardHoffma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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