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빨간불에 셀폰 보면서 횡단하다가 사고
2021-04-14 (수)
작게
크게
<독자 제공>
지난 11일 오후 6시경 오클랜드 그랜드 에비뉴와 퍼킨 스트릿 교차로에서 빨간불에 셀폰을 보면서 횡단하던 보행자가 달려오는 차에 치어 사고를 당했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한 것 같다면서 운전자도 주의산만 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행자가 사고를 당하자 주변 사람들이 놀라 모여들고 있는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서로 응원하고 협력합시다”
회원의 날및 불우아동 돕기 바자회’
여성의 창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봄*여름학기 등록 접수
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950억달러 지원안 극적 처리
수백명 모인 마을축제 총기난사***2명 사망
많이 본 기사
미국인 13%만 “사법부, 트럼프를 다른 피고인과 동등하게 대우”
반전시위 소용돌이 한복판 선 ‘진퇴양난’ 무슬림 컬럼비아대 총장
되돌아온 타운 ‘푸드코트 전성시대’
진보성향 NYT, 바이든 직격 이유는… “인터뷰 회피, 위험한 선례”
테슬라 오토파일럿 리콜 후에도 충돌사고 20건…美 당국 조사
“혼자 걸으면 더 늙어보여”…바이든, 헬기 탈 때 참모들과 이동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