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광고국 방은경 씨 타계

2021-03-28 (일) 09:31:49
크게 작게
본보 광고국 직원인 방은경 씨가 25일 헤이마켓에 있는 헬스코트 헬스 센터에서 타계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지난 1월 소세포성 난소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유족으로는 남편 박해수씨와 1남1녀가 있다.
10여년전 가족과 함께 이민한 고인은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뉴스레터인 ‘제자들’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장례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