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 기금 기부

2021-0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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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 기금 기부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원회’(회장 에스더 임, 이사장 낸시 이)는 지난달 첫 한미 화상 학생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브레아 중학교와 올린다 고교에 지난 19일 각각 500달러를 기부했다. 이 위원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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