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메모] 미리 하는 설 성묘
2021-02-01 (월) 12:00:00
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 설날이 있는 2월의 문이 열렸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12일 설을 앞두고 미리 성묘를 하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주말 동안 이어졌다. 알록달록 꽃들로 장식된 광주 영락공원에서 미리 성묘를 하는 모습. ▲3일 입춘 ▲7일 수퍼보울 ▲12일 설날 ▲14일 밸런타인스 데이 ▲15일 프레지던트 데이 ▲18일 우수 ▲26일 정월대보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