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5일부터 실시, 여행 72시간 전에 결과 제출해야
지난 해 3월부터 운행이 중단되어 인적이 드문 대한항공 호놀룰루 공항 카운터. 대한항공은 올 6,7월경이나 운항재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 이어 한국 여행객들도 여행 72시간 전에 음성판정 검진 결과를 제출하면 하와이 여행시 10일간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2월5일부터 여행 72시간 전에 음성판정 검사를 제출하는 한국 여행객들도 하와이 여행시 10일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고 27일 발표했다.
하와이 주가 인정하는 한국 내 공인 지정 검진 병원은 아래와 같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https : //sev.severance. 의료 / sev
강북 삼성 병원, www.kbsmc.co.kr
인하 대학교 병원, www.inha.com
서울 아산 병원, www.amc.seoul.kr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이 프로그램의 시작을 환영하며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하면서 한-하와이 간의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주 보건국 (DOH)은 한국 질병관리본부 (KDCA)에서 승인 한 실험실에서 실시하는 COVID-19 테스트 (NAAT)를 여행 전 테스트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있는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시기를 6,7월 여름 성수기 시즌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여행을 하는 한국 국민은 귀국 시 14 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미국의 한국 여행에 대한 여행 제한도 그대로 유지된다.
https://hawaiicovid19.com/ travel / 및 https://www.gohawaii.com/kr/ special-alerts-information- korean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