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신 집 야외 그릴서 개고기 추정 바비큐한 남성 조사

2021-01-21 (목) 08:52:37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코요테 굽고 있었다”주장

업스테이트 뉴욕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야외에서 개고기를 구워먹었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뉴욕주 롬(Rome)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께 한 남성이 집 밖에 설치된 야외 그릴에서 송곳니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개로 보이는 동물을 굽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수사에 협조해 코요테를 굽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정확한 고기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코넬대학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