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 정 시의원
오렌지카운티 여러 도시 시의원들은 지난 14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의원을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OC 주택 재정 이사회의 이사로 선임했다.
OC 주택 재정 이사회가 지난 2019년 결성된 이후 프레드 정 시의원은 한인으로서는 처음, 아시안으로서는 앤드류 도 OC 수퍼바이저에 이어 2번째로 이사로 선임됐다.
이 이사회는 카운티의 홈리스와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위한 하우징 펀딩을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오는 2025년까지 홈리스와 저소득층을 위한 2,700개의 하우징 유닛을 건립할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 최초의 풀러튼 시의원인 프레드 정 의원은 애나하임, 부에나팍, 풀러튼, 가든그로브, 코스타 메사, 헌팅튼 비치, 라 하브라, 터스틴, 샌타애나, 어바인, 뉴포트 비치 등의 시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한편 프레드 정 풀러튼 시의원은 최근에 신설된 비 영리 기관인 OC 전력청‘(Orange County Power Authority)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임된바 있다. 정 시의원의 지역구인 풀러튼 제1지구는 부촌인 에머리지 하이츠, 팍스 주니어, 서니힐스 고교 인근으로 OC 최대 한인 밀집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