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태 마니커 삼계탕] “삼계탕 드시고 올 겨울 건강 지키세요”

2021-0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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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인삼 한뿌리·오리지널 제품 등 다양

[해태 마니커 삼계탕] “삼계탕 드시고 올 겨울 건강 지키세요”
남가주에도 본격적인 겨울 추위와 함께 코로나19가 더욱 극심해지면서 건강 지키기에 비상이 결렸다.

이럴 때 해태 USA와 마니커에프앤지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해태 마니커 삼계탕 제품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태 마니커 삼계탕 중 ‘녹두삼계탕’은 이미 한국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어 판매가 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 미주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녹두삼계탕’은 삼계탕용으로 별도 사육된 한국산 닭에 찹쌀, 인삼, 양파, 마늘, 대추와 녹두를 넣어 쫄깃하고 담백한 육질과 함께 녹두의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해태 USA와 마니커에프앤지의 삼계탕과 타사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의 뛰어난 포장기술로 1년 6개월 이상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냄비나 뚝배기에 내용물을 부어 중불에서 끓이거나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7~8분간만 데우면 맛있는 보양식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관의 편리성으로 야외 나들이에도 적합하다. 1인 1탕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해태 USA와 마니커에프앤지는 ‘오리지널 삼계탕’과 ‘인삼 한뿌리 삼계탕’도 함께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녹두삼계탕’, ‘오리지널 삼계탕’과 ‘인삼 한뿌리 삼계탕’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한인 소비자들과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삼계탕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태 USA와 마니커에프앤지의 삼계탕 시리즈는 가까운 한인마켓을 비롯한 미국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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