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
지난 2019년은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한 해 였다. 그래서 그 어느때보다 새해에 대한 일년 목표를 설정하고 자세 계획을 세움으로써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출발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물론 모든 현실이 갑자기 좋아 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힘차게 시작하기 위한 알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힘을 줄 것이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학생들이 집에서 혼자 생활을 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세상이 돌아가는데 대한 자극과 감각이 떨어지게 되었다. 그런만큼 새해 혹은 새학기와 같은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각이 둔해져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산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보면서 받게되는 자극이 사라진 상황이기에 가족이 함께 생각하고 목표과 계회을 세우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 목표와 계획이 있는 것과 없는것은 결과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지키지 못하고 얼마 지나면 잊혀질 계획을 세우는 것이 때로는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이룰 수 밖에 없는 구체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건 어떨까?
1.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자. 좋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우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을 정리 해 수있다.
2. 무엇을 이루기 원하는지를 알았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과 시간등을 알 수있다. 목표만 세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게 된다. 계획을 작성 할 때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소분하여 단계를 만들어야 한다. 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계획을 세울때는 기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다. 어제까지 학교 외 공부를 2시간을 했던 학생이 5시간씩 하겠다고 계획을 세운다면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게 된다. 평상시 2시간 공부를 했던 학생이라면 1개월간은 2시간 30분으로 다음 1개월간을 30분을 더 연장 해 3시간을 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더 늘려나가는 방식이 실천하기에 훨씬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제의 상황을 고려하고 자신의 성향을 점검 해 가면서 실천 할 수 있는 무리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자신감과 의욕을 떨어뜨린다.
4. 세운 목표를 시각화 한다. 이렇게 세워진 계획은 써서 붙여놓고 자주 보면서 스스로 점검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목표를 목소리를 말을 할 경우 전두엽에서는 꼭 실행 할 의지를 발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오죽하면 모두 작심 삼일이라고 알 고 있을까. 새로운 행동이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66번 같은 행동을 반복 했야 비로서 습관이 되어 몸에 베어지고 더이상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도 매일 자동적으로 실천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들의 응원과 지지 그리고 리마인드가 필요하다. 온라인에 ‘66일 습관 달력’이 퍼져있다. 프린트해서 냉장고처럼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놓고 날마다 표시를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6. 만일 계획한대로 시행하지 못했다면 목표를 재 조정을 해서 다시 설정할 하라. 모든일이 계획대로 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이런경우 목표를 재 조정해 다시 도전하는 것을 배운다면 긴 인생에 소중한 문제 해결 방법도 배우게 될 수 있다.
7. 다이어리 혹은 스터디플래너 작성 혹은 to do list, work flowy등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은 장기가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준다. 플래너는 연간 계획뿐 아니라 월간, 주간, 일별 계획을 가능하게 한다. 매일의 일상은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목표과 계획을 기억하여 실천하기 힘들다. 이럴때 플래너는 너무 중요한 도구가 된다. 중요한 일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나누어 사용해야하면 이럴때 주간, 일별 계획표는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어떤 각각의 작업시간을 예측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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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