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 알린 아역배우 출신 오브리 밀러에 표창 수여

2021-01-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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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알린 아역배우 출신 오브리 밀러에 표창 수여
LA 한국문화원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미국인들이 온라인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원의 온라인 한류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한 미 아역배우 출신 오브리 밀러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해외문화홍보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위진(왼쪽) 문화원장이 밀러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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