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후유증 심각

2020-12-31 (목) 08:25:16
크게 작게

▶ “자녀 살해하라” 환청들려요

정신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그 후유증으로 환각, 환청, 편집증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은 사례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가 단순히 호흡기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는 게 갈수록 확실해지고 있다.
2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겪은 한 42세 여성은 정신병력이 없었지만 최근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자녀를 살해하라’는 환청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