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코로나 검사장 내년 3월까지 운영

2020-1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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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정부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 19 검사장을 연방 정부 기금이 고갈되어도 내년 3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이 같은 조처는 코로나 19 확산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조에 달한 후 내년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다. 카운티 정부의 코로나 19 검사량은 수요와 공급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증가했다. 지난 1일 하루에 1만 9,604번으로 1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검사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클레이튼 차우 OC보건 국장은 “코로나 19 검사 용량이 충분하다”라며 “지난 11월 중순이후 검사받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증가했고 속도는 지난 며칠동안 느려졌다”라고 밝히고 최근 사람들이 많이 모였기 때문에 급증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보건 관계자들은 코로나 19의 잠복기는 2-14일로 감염되었다고 해도 적절한 시기에 검사 받기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차우 보건국장은 “현재는 감염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서로 만나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에 의하면 집에서 타액 자가 검사 기구 50만개는 이미 소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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