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방카, 플로리다 주지사 도전? 마이애미 3천만 달러 부동산 구입

2020-1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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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가 플로리다주의 초부유층 거주지에 3,000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사들였다.

뉴욕포스트는 8일 이방카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함께 마이애미 주변 개인 섬의 3,000만 달러가 넘는 주택 부지를 샀다고 보도했다.

이방카는 향후 플로리다 주지사나 뉴저지 연방 의원 선거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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