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전원 여성시대
2020-12-08 (화) 12:00:00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전원 여성시대가 열렸다. LA 카운티는 지난 11·3 선거에서 2지구 수퍼바이저로 당선된 홀리 미첼 전 가주 상원의원이 지난 6일 취임선서를 함에 따라 사상 최초로 카운티 수퍼바이저 5명이 모두 여성이 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홀리 미첼(2지구), 쉴라 퀴엘(3지구), 힐다 솔리스(1지구), 재니스 한(4지구), 캐서린 바거(5지구) 수퍼바이저. [LA 카운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