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만개 장식… 남가주 최대 생나무 성탄트리

2020-12-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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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개 장식… 남가주 최대 생나무 성탄트리
올해 남가주에서 생나무로 된 가장 키가 큰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렌지카운티 샌클레멘테 아웃렛몰의 125피트짜리라고 6일 LA타임스가 전했다. 이 트리에는 총 1만8,000개의 전구와 1만개의 장식물이 달려있으며 오는 1월4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두 번째로 큰 생나무 트리는 그로브몰과 시타델 아웃릿의 100피트짜리다. 샌클레멘테 아웃렛몰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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