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회원 배가 위해 더욱 힘쓸 터”
2020-12-03 (목) 12:00:00
‘와이즈맨 이스트 밸리 클럽’(회장 박창욱)은 지난달 30일 부에나팍 산 식당에서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미팅을 가졌다. 박창욱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 19 기간으로 올해의 부진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내년도에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하는 모임의 시간이었다”라며 “회원 확장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4) 423-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