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독감예방 접종 돕는 주의원
2020-11-26 (목) 12:00:00
박상혁 기자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의 제4차 독감 예방접종 행사가 25일 열려 지금까지 총 900여 명의 한인 및 주민들이 무료 독감주사를 맞았다고 한인회 측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도 나와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산티아고(맨 왼쪽부터) 의원과 제임스 안 차기 한인회장 당선자가 독감 예방주사 접종 행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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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