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드라이브 인 뮤직 콘서트 내달 개최

2020-1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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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내셔널 그로브 오브 애나하임’은 내달에 드라이브 인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전자 뮤직 베테란 ‘그린 벨벳’이 12월 11일, 글로드 본스트록이 12월 29일 각각 공연한다. 티켓은 차량 1대당 250-500달러이며, 25일 정오 AXS.com을 통해서 판매한다. 한 차당 최고 5명이 허용된다. 행사장은 2200 E. Katella Ave. 애나하임에 위치해 있다.

티켓은 반드시 사전에 구입해야 하고 현장에는 박스 오피스가 없다. 차들은 10피트 가량 떨어져 있어야 하고 근처 빈 공간에 의자를 놓을 수 있다.

지정된 파킹랏을 벗어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DriveIn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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