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최대 홈리스 셀터 내년초 샌타애나 오픈
2020-11-19 (목) 12:00:00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홈리스 셀터가 내년 초에 문을 연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7일 미팅에서 샌타애나 시청 근처에 들어서는 425베드의 ‘예일 내비게이션 센터’(2229 S. Yale St) 홈리스 셀터를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패스’(PATH)와 3년 계약으로 1,800만달러 예산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 새로운 셀터는 샌타애나 시청 센터 플라자 건너편 구 버스 정거장에 있는 ‘코트야드 셀터’를 대체하게 된다. 지난 2016년 10월 오픈한 이 셀터는 약 400명의 홈리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서 현재 150명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이 셀터 홈리스들은 새 셀터로 옮겨지게 되며, 새로운 셀터는 훨씬 더 넓고 좋은 환경에서 홈리스들이 생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