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람을 찾습니다] 용산고 다닌 친구 홍준철씨

2020-11-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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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이창건(86)씨가 용산고를 1957년 졸업한 오랜 친구 홍준철씨를 찾고 있다. 이씨는 친구 홍씨가 LA에 거주하다 플로리다로 이주했다는 말만 들었으며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213)401-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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