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사협회는 지난 7일 2020년 총회를 갖고 정종오(사진) 약손한의원 원장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종오 신임회장은 2021년에서 2022년까지 2년 간 임기로 회장직을 맡게 된다.
정 신임회장은 사우스베일로 한의과대학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협회 부회장과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 신임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의사 법적지위 향상과 유익한 정보 공유, 회원 확충 등 사업을 계승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밝혔다.
문의 (213)382-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