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박남경 초대 한인회 이사

2020-1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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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초대 이사를 지낸 박남경 씨가 지난달 26일 새벽 4시 라구나 우즈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오렌지카운티 봉사센터 초대 회장, OC한국 학교 교장을 28년동안 역임했다. 고인은 또 LA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연락 박진방 초대 한인회장 (949) 877-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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