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메모, 황금빛 갈대 감사의 계절
2020-11-02 (월) 12:00:00
박상혁 기자
수확과 감사의 달 11월의 문이 열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첫 주에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는 7일 첫 주말께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가을 분위기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의 갈대들이 늦가을로 접어드는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3일 미 대통령 선거일 ▲7일 입동 ▲11일 베테런스데이 ▲22일 소설 ▲26일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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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