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풍 타고 연기 확산, 대기오염 건강 우려

2020-10-28 (수) 12:00:00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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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동시다발 산불과 인한 연기와 재가 강풍을 타고 남가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대기오염에 비상이 걸렸다.

밥캣 산불과 엘도라도 산불 최근 남가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들로 쌓인 재와 어바인 실버라도 산불 및 요바린다 블루릿지 산불로 인한 연기가 샌타애나 강풍으로 인해 남가주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고 기상 당국이 밝혓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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