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내 마사지, 타투샵의 실내영업 재개허용

2020-10-21 (수) 03:46:04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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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마사지 팔러와 왁싱샵, 태투샵등 모든 퍼스널 케어 서비스 업종에 실내영업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계속해서 고객과 업주가 코로나 19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습니다.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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