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붉게 물들어 가는 서울 도심

2020-10-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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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가을의 한복판에서 서울 도심도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사 앞 마당의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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