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대선이 18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우편투표가 급증하고 있어 선거 관계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16일 샌타애나의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에서 선거종사자들이 수십만여장의 우편투표용지를 검사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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