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업무에 복귀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을 밀착 동행하기 시작했다. 힉스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16일대선 캠페인 유세를 위해 플로리다주 오칼라 국제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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