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탄에 부서진 아제르-아르메니아 분쟁지역 건물

2020-10-07 (수) 12:00:00
크게 작게
포탄에 부서진 아제르-아르메니아 분쟁지역 건물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국경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의 주도 스테파나케르트에서 포탄에 맞아 무너져 내린 건물의 잔해가 쌓여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두 나라는 지난달 27일 무력충돌이 발생한 후 열흘째 교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