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남가주서 신앙 간증모임
2020-10-06 (화) 12:00:00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가 오는 27일 LA를 방문, 28일 오후 7시30분 사우스베이 지역 코너스톤 교회(담임목사 이종용)에서 신앙 간증 모임을 갖는다.
황 전 총리의 스케줄을 주관하고 있는 마크 이씨는 “황 전 총리가 개인적인 일정으로 남가주에 와 한인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싶어한다”며 “정치적 목적 없이 순수한 종교 관련 모임”이라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남가주 지역에서 오는 31일까지 4박5일 일정을 가진 뒤 워싱턴 DC로 향할 예정이다. 문의 (323)204-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