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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TV 새로운 문화공간

2020-10-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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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셋톱박스 설치·온라인·모바일 앱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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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TV 새로운 문화공간
KBS, MBC, SBS는 물론 보이는 라디오, 전자신문 그리고 홈쇼핑까지

이제 ‘한국 TV’로 KBS, MBC, SBS의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일보 전자신문, 보이는 라디오, 홈쇼핑까지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음껏 즐기세요.

‘한국형 넷플릭스’를 모델로 개국한 한국 TV는 지난 1년 간 시험방송을 통해 미 전역에서 TV 셋톱박스와 웹사이트, 그리고 한국 TV 모바일 앱을 통해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실시간 및 VOD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미 전역의 한국 TV 시청자들은 10월15일부터 기존의 다양한 컨텐츠들은 물론 지상파 3사의 미주 지역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인 ‘KOCOWA’의 KBS, MBC, SBS의 인기 프로그램들까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골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한국 TV는 가입 절차를 마치신 뒤 전용 셋톱박스를 간단하게 설치해 TV에 연결만 하면 고화질의 방송을 즐기실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컴퓨터상에서 인터넷(www.tvhankook.com)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0월15일부터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기간 동안 한국일보와 한국TV를 연 구독 신청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특별 할인 수신료와 더불어 나니 아일랜드 3D 에어로실버 패션 마스크와 독지가가 협찬한세탁이 가능한 흑운모 기능성 타즈 마스크를 증정합니다.

이제 ‘한국 TV’로 KBS, MBC, SBS의 다양한 실시간 방송과 한국일보 전자신문과 보이는 라디오 서울, 그리고 홈쇼핑까지 마음껏 즐기세요.

한국TV 신청 예약 문의는 955-1234 사업국으로 하면 됩니다.

웹사이트 www.tvhankook.com

한국TV 가입 캠페인 가입자 특별 가격 안내

한국TV 10월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입하는 시청자들은 40달러 상당의 셋톱박스를 무료 지원 받으며 월 10달러, 연간 100달러 가입이 가능하다.

셉톱박스와 PC, 모바일 패키지의 경우 월 15달러, 연간 1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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